지난 주 금요일 날 '월요일 휴가니깐,
개발 중인 장비랑 스마트폰 연동되는거
라이브러리왔으니깐 CPU 제조사 공식 보드
자기 자리에 있으니 하청 신입한테 시키라"는거야
지 업무인데 지가 시키면 괜히 눈치보이니깐
악덕 역할 나 시킴
공식 보드 1개 있는거 지 자리에 3달 동안 있었으니깐
지한테도 1. 소스, 2. 빌드 방법 다 있겠지?
자기는 모른다는 식도 ㅈㄴ 웃김
월요일 날 휴가간다고 그래놓고 안 쓰고 나옴
당연히 말 안 하지(시켜도 안 할건데 ㅇㅋ)
자기는 월요일 오후에 퇴근하더만 ㅡㅡ
오늘 왜 안 시켰냐고 하면서
"나는 **씨 시켰는데 안 했네" 사무실에서 떠들고 다님 어휴
참고로 이 일 저번에 6월 달 초부터인가부터 막히니깐,
슬그머니 하청 신입한테 가서 이쪽 문제인거 같다고 떠넘기고,
나한테 보조하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떠넘겼던거임
ㅅㅂ 특급이 커널 문제인지, 어플 문제인지 모르면서
신입한테 뭘 하라고 하는건지
지난 주에도 업무 분담표에
지 업무로 되어 있는거 대놓고 안 하나깐
팀장이 와서 해달라고 해서
2주 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까지 건드리면서 끝내놓고
지금 또 딴거 해야하는데 ㅈㄹ이네
개빡쳐서 파견지에서 책상 주먹으로 내려침
다음 주 쯤에 퇴사 통보한다
위로 부장/프리만 있는 ㅈ같은 팀 못 다니겠다
10년 만에 신입 뽑았다는데 개구라같음
ㅅㅂ 알려주는거도 없고 '이거해'하는데
하는 나 새끼도 ㅈㄴ 웃기고 갈데없어서 이러고 있으니 짜증난다
매일같이 올라오는 SI 교과서
'해줘'
'해줘'
'해줘'
오늘도 평화로운 파견지
'해줘'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