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상사가 독일어, 영어 담당이고
사수가 일본어 담당이고
제바 한국어 담당인데요

올해 1월부터 한국어 번역 지시받고
매일 한시간씩 꾸준히 번역을 해왔는데
도저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다음달에는 리리스 하고싶으니
8월 전부 번역일 하겠다 선언하고
번역에 올인해서 미친듯이 작업했더니
이제 90퍼가 끝이 났네요

진심 하드코딩 벗겨내서 번역파일에 담는것도 짜증나고
한국 사이트 들어가서 법률용어 보고, 타 한국기업 제품
메뉴얼 보는것도, 국립어사이트 들어가는 것도 이제 질립니다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끝나는데 어서 끝내고
다시는 한국어 보고싶지가 않네요

띄어쓰기가 사람 이렇게 빡치게 하는거는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어는 띄어쓰기가 진짜 X나게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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