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제가 한국 문과생들 취업 안된다고 하소연 하는거 많이 봤고
그 분들 스펙 나열하는 것도 많이 들어왔어요
이렇게나 했는데 취업이 안된다!!!! 하는데
뭐.. 스펙들이 대게.. 인턴, 어학 자격증, 워드 자격증,
컴퓨터 활용 자격증 뭐 이렇더라구요
제가 거기서 느낀 공통점이
1. 전공이랑 상관없는 자격증을 딴다
2. 외국어를 얕게 얕게 여러개에 몰빵한다
3. 인턴을 굉장히 대단한 커리어라 생각한다
4. 누구나 따는 기본 자격증을 딴다
뭐 이렇더라구요
한국 문과생들 스펙이 제가 본 것만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죄다 '어디에서나 먹히는 범용적인 스펙'을 쌓더라구요
제가 평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10을 10으로 나누면 1이지만,
10을 1로 나누면 10이라고
스펙이라는게 어디에나 먹히는 범용적이라는건
어디에서도 먹히지 않고 경쟁력 없다는 것과도
동의어라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문과생분들 내가 이렇게나 했는데 취업이 안된다!!!
헬조선 아웃!! 이러는거 자주 보는데 안타깝더군요
인턴 커리어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