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는 그닥 잘 알려져있지 않고..
주로 전자를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가 태동 하던 시절이라..
마치 요즘 인터넷에 나도는 설계도로 자기도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자작 컴퓨터를 만들던 시절이었으니..
어찌 보면.. 80년대 말부터 순수하게 리버스 엔지니어링 통해서
청계천 공고졸들이 조립형 피씨 만들어 내던 시절들 보면..
그래도 자기가 뭔가 만들어 낸 제품이라는 낭만(?)이란게 있긴 있던 시절이야.
돈은 들어간 노력이랑 기술(?)에 비하면 안됬겠지만..
( 그때도 용팔이 같은 사기꾼이 돈 더 잘범 )
지금은 이미 자리 차지할 곳은 다들어 차있어서 레드 오션 중에 레드 오션이다 보니..
다들 코테나 하고 PS나 잘풀어서 기존 잘나가는 회사에 부속품으로
가능한 오래 오래 돈 모으고 싶은 상황으로 만들어진 것이겠지
ㅇㅅㅇ
뭔가 큰 시장의 변혁을 만들어 줄만한게 나오기 전에는.. 계속 이렇게 흘러가겠지 ?
ㅇㅅㅇ
그떈 모르는거있으면 책하나하나 다찾아가면서 공부하고 그래도 모르면 컴덕들 모임가서 커뮤했어야햇다
ㅇㅅㅇ
그땐 워즈니악이 머리싸매면서 apple2 회로 그리던 시절인뎅 - dc App
의외로 개인용 컴퓨터라고 자작 비스무리한게 많이 나오던 시절임
그때 집적회로로 만든 cpu 첨 나와서 그랫지않음? - dc App
뭐 어찌보면 중구남방이었는데.. 그래도 컴퓨터를 나름 첨 만들었다는 IBM은 개인용 같은 좃소업체(?) 시장에는 띄어들지 않다가 판단 착오인 것을 깨닫고 뒤늦게 진입하는거 이왕이면 오픈해서 아예 판을 짜버리자고 해서 나온게 요즘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일종의 IBM 호환기종. ㅇㅅㅇ
apple3가 망한것도잇고 - dc App
그때는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니던 시절인데 콤퓨타라는것에 접근 가능했던 사람이 ㄹㅇ 극소수였음
그때의 극소수에 들어가는 퍼센테이지에 든다면 지금 현실에서는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음
ㅇㅅㅇ 나도 그때 공짜 컴퓨터 사용할려고 주말마다 삼성 콤퓨타 대리점 가서 그기 사용할 수 있게 해준거 죽치고 사용 ㅇㅅㅇ
그때의 극소수에 들어가는데 평생 놀고 먹을 정도가 안됨. 사실 그때 VAX 설계 하던 사람도 골방에서 라면 먹으면서 우키처럼 언젠가는 특이점이 온다 외치던 시절임. 시장이 없어서 가난한 기술 ㅇㅅㅇ
하지만 대/중견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라인, 3N 게임사가 되었군
솔직히 엔씨는 망할줄 알았어. 그당시 엔씨에서 그 이전 겜들 개념으로 돈 들여서 개발했는데 딱 오픈해서 돈 걷어들일 시기쯤에 DJ 아이티 붐 지원 하면서 공짜 온란 겜들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그게 초기 사용자 확보엔 좋을지 몰라도.. 결국 시장을 망쳐버리는 전략이었음. 그래서 엔씨도 망할 줄 알았는데.. 유료 안하면 망하니깐 공짜겜 쏟아지는 속에서도 골수 유저들 돈 받아먹으면서 겨우겨우 살아남더라. 결국 살아남은게 승자인 것임. ㅇㅅㅇ
네이버는 솔직히 삼성 인큐베이팅해서 키워준 빨도 있고, 스드스쪽에서 아마 출발 했을텐데.. 카카오야 뭐 내 친구의 친구 회사에서 산업기능 하던 사람이 투자사장한테서 돈 받아서 올라간 것이니.. 뭐 운도 좋았던 것도 있고 ㅇㅅㅇ
넥슨은 욕 오질게 먹으면서도 배낀 겜으로 대박치면서 어떻게든 돈만 벌면 장땡의 선례가 되었고.. 넷마블이야.. 뭐 포탈화 되면서 먹고 사는 것일테니.
얼마전 SI 돌아다니다가 거의 소맥 창립급 멤버 2분 만났는데.. 뭐 어쩔 수 없지. 돈은 작품을 만든다고 버는게 아니니깐.. SI 일 하던데.. 어쩔 수 없는 일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