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코딩을 단순히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

대학생활은 너무 학점위주로만 한 것 같아 어떤 기업을 목표로 준비하거나 미래를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해놓은 게 없어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

언젠가는 세상에 진짜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서 내가 만들거나 기여한 서비스를 통해 누군가에게 어제보다 편리하거나 만족스러운 내일을 선사해주는 게 꿈이야.

물론 돈도 많이 벌고 싶어 대학생때 돈없어서 친구가 피시방 가자거나 뭐 먹으러 가자해도 핑계대면서 안가기도하고 방학 때 반도체 건설현장(SAM, HI)에서 노가다도 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해보기도 했어 이 때는 누구나 그랬겠지만 뭔가 먹고싶은 걸 맘대로 못먹으니까 좀 슬프더라

개발자는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인 것 같고, 돈도 괜찮게 벌고 개발자 한 두명으로 코로나 관련 현황 웹을 만든다던가 형제 둘이서 게임을 만들어 성공했다던가 구글 아마존 MS같은 기업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며 마음을 굳혔던 것 같아.

여튼 앞으로 진짜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길 중 하나로 현재 소개 하려는 협업 서비스를 만들어봤어. 제대로 코딩을 시작한 지는 약 6월 초부터 약 3달 정도 되었고, 현재 프로젝트는 1달 동안 만들었어 든든한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계셔서 생각보다 프로젝트는 잘 진행된 것 같아.

프론트엔드는 리액트, 리덕스 등을 이용했고, AWS S3, cloud front, route53을 통해 HTTPS로 통신하고 있어

백엔드쪽은 Node.js 기반으로 EC2에서 WASDB를 한 곳에 두고 있어 DBMongoDB사용했어

원래 문서 수정하거나 할 때도 동시수정이 되도록 소켓을 연결해서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두서없이 싸지른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현재 이걸로 돈을 번다거나 하는 목적은 없고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실제 유저에게 공개하고, 피드백 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경험을 얻고 싶어서 형들한테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좀 해봤어


www.teampig.co.kr/' target="_blank">https://www.teampig.co.kr/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카카오톡 이모티콘 받고 싶은 형들은 와서 참여해도 괜찮을 것 같아.(선착순으로 나가는 거라 많이는 못줄 것 같아)

나한테 혹은 서비스에 궁금한 것들 물어보면 자기 전에 확인하면서 알려줄게 진짜 진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