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 말안듣고 공부안하던 학생이었고 군대 다녀와서 노가다 하다가 올해 초부터 국비지원 다니게된 26살 국비충임.
고졸이고 공부에 1도 관심없다가 올해부터 갑자기 막 열심히 하게됨.
국비 막바지에 열심히 포트폴리오를 만들던 차에 직계가족에게 일당 20만원 목수 일자리를 제의받게됨.
꿈을 쫓아가라는 동기부여에 빠져 열심히 코딩하고 있었던 나는 너무 고민이 됨.
돈을 쫓으며 평범하게 살 것인지 내가 열중하던 목표를 계속 쫓을 것인지..
여자친구와 열심히 살기로 약속했는데 고민이 많이 된다..
님들의 선택과 이유는??
1. 목수
2. 개발자
나라면 개발자함 ㅇㅅㅇ
ㄷㅈ
애초에 20만원에 흔들릴정도면 자신없다는거잖음 목수하셈 개발자상위호환;;
목수하면서 밤에 개발공부하자 ㅇㅇ 할 수 있음
개발이 막상 배워보면 너한테 안 맞을 수도 있음
술 취해서 합리적인 생각이 안 되네. 여친이랑 가족한테 물어본 대답은 목수이고 나의 뇌는 목수, 나의 백업용 뇌는 개발자임
난 목수하고 코딩 취미로함 그리고 목수하면 20에서 멈추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목수가 예전 같지 않아서 나중엔 돈 존나 벌텐데 아는 사람 목수하는 데 외제차 2대 끌고다님
국비 하면서 딱히 나랑 잘 맞는다는 생각 없으면 걍 목수ㄱㄱ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이 서포트 해준다는 데
지금은 자바 스프링으로 취업준비중임
목수하고 취미로 코딩해 목수 관련 어플 만들어서 대박칠지 누가 앎 ㅋㅋㅋ,
무조건 목수임 요새 목수 대우개좋고 전망 존나빵빵함 7년차면 기본 1억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