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쨩도 한창 뛰고놀 나이대인 초딩땐 좀 만만한 애들 때리면서 놀리고 그렇게 치고박고 싸우면서
패드립도 날리면서 ㅋㅋㅋ 나땐 패드립이 한창 유행하기 시작할때여서 그냥 애들이 하길래 나도 똑같이 따라서 해보구
놀던때가 있긴했엇는데 나이먹고 중학교 고등학교 가니께 어느순간부턴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구
그렇다고 막 애들 돈뺏고 안돌려주거나 술 담배피거나 하는 그런짓은 절대 안해가지고
나름 또래나이대에선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긴 했엇지 ㅎㅎ
아 이정도면 학교폭력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약과인가 그냥 애들 장난수준 이엿나 ㅋㅋㅋ
암튼 요즘 학창시절 과거일로 미투 이런거 많이 나오면서 나락가는 연예인들 많더만
착하게 살아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느낌 ㅇㅅㅇ 사람 안죽이고 현피안뜨고 돈안뺏고 술담배 안피고
친구욕은 진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것같다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먼저 욕했으면 했지
나도 막 똑같이 욕한얘한테 상처주고 싶고 그러긴 싫더라구 인간적으로 그냥 안보이는곳에서 뒷담 간단히 하긴했는데
대놓고 욕하는것보단 이게 더 낫지않냐
진짜 이렇게만 살아와도 일단 인생 절반정도는 성공한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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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담임들한테 엄청 맞앗엇는데 ㅋㅋ 몽둥이로 처맞고 발바닥 맞고 손바닥 맞고 근데 나중가선 맷집이 단련되서 오히려 맞는걸 즐기게 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