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현증 걸려서 십년이 넘었어..근데 어느 날 강박증이 생긴 거야
조현증의 부작용이지 강박증 한 4년 됐는데
다행히 내가 가는 개인 정신과 의원 원장이 조현증(옛날에는 정신분열증이라고 했는데 다음의 어떤 정신병 관련 카페가 청원해서 이름이 조현증으로 바뀐 것임)
환자 많은 용인 정신 병원에서 진료부장까지 했던 사람이라 임상경험이 많아서
약을 최소한 쓰면서 효과는 최대한으로 내는데 강박증이란 게 약을 먹으면 좀 완화돼기는 하는데 증상이 안 사라져
확인 강박은 가스렌지 불이 꺼졌는지 한 20번씩 하고
오늘도 가끔씩 사먹던 메로나 아이스크림 가격이 천원인지 5백원인지 기억이 잘 안나서
보통 사람은 그것으로 끝이지만, 강박증 환자들은 한번 무슨 생각에 사로잡히면 그에 따른 행동을 저질러
예를 들어서 메로나의 경우의 그 편의점에 갔어.. 근데 메로나만 다 팔린 거야
그래서 편의점 알바한테 메로나 가격을 물어보니 천원이라는 거야..
근데 여기서 강박이 발생..... 꼭 기여히 그 편의점에 메로나가 다시 들어오면 직접 돈 주고 사서 오백원인지 천원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이것은 한가지 사례고 강박증은 여러 강박증이 있고 아 진짜 괴롭다 죽고 싶어 하는 사람들 엄청 많어
불면증 진짜 불면증 약이 제대로 안 받아서 고생하는 사람들 많고
프갤애들이 정서적인 가치관은 썩은 쓰뤠기들이지만 정신병은 없자나
정신병 없는 게 얼마나 큰 복을 알고 살아라 에잇 씨이이이발넘들아 강박증 미치겠네
그 편의점 사장님이 언제 또 메로나를 준비해 줄지 알 수가 없어 그 알바가..
물건 주문은 사장님이 하는 것이고 자기는 그냥 팔기만 할 뿐인 알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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