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전공하고 4년정도 일하다가 코로나터지고 본업에 한계를 느껴서 전업시도중인상황


우연히 생활코딩접하게됬는데

css까지 얕게만지작거려봤는데 재밌고 흥미느껴서 개발자에 관심가지게됫음



잔고가 넉넉치가 않아서 국비알아봤는데 프론트엔드는 눈씻고찾아봐도 없더라

프론트든 백이든 일단은 부딪혀보자싶어서 국비자바과정 등록하고 일주일정도 들은상황인데



생활코딩보면서 웹으로 이것저것 출력해보고할때는 진짜재밌었는데

국비들어가니까 시작부터 이클립스틀어놓고 그냥 교재읽으면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그렇게 휙휙넘어가는중인데



꾸역꾸역이해하고 따라가고는있는데 이걸 왜하는지 어떻게 응용할수있는지 뭐 이런설명도없이

걍 뇌속에 쳐박기만하는기분임 자바에 당최 흥미가안생겨



그래서 지금고민되는게 그냥 국비수강철회하고 좀 큰맘먹고 부트캠프를 갈까하는데...

부트캠프 전공자들도 많이온다고하더라고


근데 내가 지금 생활코딩 몇주들은정도인데 이상태로들어가서 잘흡수할수있을까모르겠다

붓캠은 돈내고가는거니까 신중해야하는데 부트캠프 많이빡세?


자바를 못해먹겠다 이런건아닌데 그냥 국비듣고있으니 난 자바로 뭘하고싶고 왜 이걸하고있는거지 이런생각밖에안들더라...


만약 붓캠가기전에 독학을 좀 하고들어가야한다면 뭘준비해서 들어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