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2년 일하다가 지금은 큰회사 이직해서 코틀린 스프링 쓰고있다.


2년 정도 하면서 느낀점을 써본다.




우선 회사 공고를 보고 php를 쓰는지, 자바를 쓰는지 잘 구분 못하는 뉴비들이 있을 수 있는데

공고중에 'PHP' 단어가 보인다면 거긴 그냥 PHP하는 회사라고 보면 된다.


보통 'PHP도 있긴 한데 자바도 한다' 혹은 '거의 자바로 돼있는데 PHP도 있다' 라는 문구나 면접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그냥 PHP 공고인거다.


'PHP를 자바로 바꾸고 있다'는 공고도 그냥 PHP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아주 높은 확률로 php5버전일 수 있다.

요즘은 php5 이냐 php7이냐 둘 중 하나인데

php7은 비교적 최신 버전이므로 찍먹 정도는 나쁘지 않지만 절대 커리어로 쌓지마라.

php5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작성된 애들로 프로그래밍 스타일도 개 븅신같을 뿐더러 5버전 자체도 조까튼 정책이나 문법이 많다.


지원 안되는것도 존나 많고..

대표적으로 php의 싱글톤과 자바의 싱글톤은 하늘과 땅차이다.


자바의 싱글톤이라고 생각했다간 ㅈ되는 수가 있음




그리고 php5를 하면 이미 그 회사 사람들도 개 씹 고인거라 배울점이 없다.

난 스스로 자바 스프링 공부해서 탈출 성공한거고..


심지어 신입이 php한다고 팀 배정받고 하루만에 퇴사하는 케이스도 있음. 


절대 하지마라.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