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1. ㅈ소도 아무 ㅈ소나 가지마라
2. 내일채움공제 함부로 가입하지 마라
3. 기회 봐서 꼭 이직하고 실력 있으면 니가 갑이다
4. 고로 실력을 쌓자
코드 이해도도 있고 머리는 좋은편임 중딩때 게임 소스팩 까고 수정해서 서버 운영함 계정수 3만 케릭수 10만 카페회원 4천
ㄹㅇ 겜창인생이라 겜만하다 인생 ㅈ될거같아서 집 가까운데 아무데나 코테하고 드감
겜창인생이라 겜회사 가고싶어서 여기저기 넣어도 봤는데 스펙 없어서 입구컷^^
코테 시키고 2400주더라ㅋㅋ 통장에 찍히는 돈이 200도안됨ㅋㅋ
내 위로 사수가 일 잘하는 사원급인데 끝임 더 위로 개발 인력이 없음
사수가 일은 경력에 비해 확실히 잘 하고 욕심도 많은데 아무래도 경험치가 부족함
사수가 코딩을 잘 해도 그사람이 개발인력중에 제일 윗사람이라 맨날 업무협의 하러 다니고
문서 만드느라 개발 못함 그래서 내가 메인코더임
경영진은 존재하지도 않은 솔루션 팔고 만들라고 시킴
고객사 담당자 뒷돈주고 접대도 ㅈㄴ함 주말까지 가서 낚시니 술판이니 안마방이니 다감
그냥 진짜 사방팔방 있지도 않은 솔루션 뇌피셜로 만들고 존나 팔고 그냥 만들라고 함
경영진 색기들 다른 회사에서 기술이랑 인력 빼와서 ㅈ만한 회사 차린거드라
그냥 근본이 ㅈㄴ 잘못된 회사임 전회사에서 인력 잔뜩 빼간거랑
물증은 없는데 심증만 있는 기술빼간것 등등 소송하느라 바쁘더라 증거는 없으니 존나 배째라임
프로그램이 완성이 안됐는데 해외로 서버부터 보내고 엔지니어가 나중에가서 설치한다함ㅋㅋ
서버가 현지까지 가는데 두달정도 걸리는데 그냥 그 안에 완성해야됨ㅋㅋ 무슨 우리팀 골대에서 공차놓고
달려가서 발리슛 꽂아넣는 수준임
완전한 폐쇄망이라 원격 붙을 방법도 없음 엔지니어가 들어가서 내가 만들어서 준 쉘 넣고 돌리면
한번에 자동으로 배포하고 기초 데이터도 깔끔하게 들어가야함
들어오자마자 메인코딩에 DB 설계부터 없는 솔루션 만들고
전자정부 인증도 시킴 이건 온전히 나혼자 다함
핵심 기술은 사수가 전 회사에서 썌벼온 소스 개량해서 얹어서 들어감
개발환경부터 세팅도 그냥 내가 다함 그냥 사수가 이런거 신경 쓸 시간이 없음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일을 받아놈
중간에 나랑 같은 사원급 개발자 한명 들어오더라
동급개발자가 다른 회사에서 6개월 하다 왔다함 고졸임 가수 준비하다가 안되서 코딩 시작했다함
코드 짜논걸 봤는데 진짜 10줄이면 될껄 100줄로 쓰더라 근데 난 여기와서 3개월째고 이색긴 꼴난데서 6개월 하고 왔다고
내가 뭐라 그러면 듣는둥 마는둥임ㅋㅋ 나중엔 코드 짜논거 보더니 이색기 벽느끼고 좀 착해지더라
이색기가 짜논 소스를 내가 수정해야될 일이 있는데 진짜 건드릴 수가 없는 수준인거임
도저히 건들수도 없고 다시 짜는게 빠르고 뭔가 좀 깨달으라고 싹 밀어버리고 새로 짜서 올림
근데 이 폐급새낀 형상관리 수정이력 지가 만든게 바뀌었는데 보지도 않음 그냥 통으로 내려 받기만함ㅋㅋ
나혼자 개꿀잼 쉐도우복싱ㅋㅋ
일도 ㅈㄴ 잔뜩 쌓여있는데 옆에서 자꾸 손가락으로 설사를 싸고있고
그거 치우느라 일은 더 쌓이고 내가 거거 있던 시간동안 여유있게 키보드에서 손 떼고 있던 기억이 거의 나지 않을 정도임
일도 ㅈㄴ 많은데 어디 ㅈ같이 지방에다 처 팔아서 허구헌날 지방출장 다님
지방 출장 가는데 이사랑 같이 차타고 가는데 섹스 얘기밖에 안함 여자 따먹은 얘기랑
대꾸 해주는데 진짜 지치더라
남자인 나한테 성적인 수치심이 느껴질 정도로 성희롱적인 발언 존내 서슴치 않고 함
지방 출장가서 돌아오지도 못함 유배됨 유배도 어디 방같은데가 아니라 ㄹㅇ 걍 모텔임
모텔방도 각방도 안잡아줌 2인1조 여친도 없는데 털 복실복실한 아재랑 모텔오니까 인생 현타 오더라
이런 ㅈ같은 회사에 난 또 생각없이 내일채움공제 가입함
9개월 다니다가 솔루션 거의 완성 되서 그냥 조금씩 수정만 해서 제품 팔리면 그냥 서버에 얹어서 보내고
그게 다임 더이상 배울것도 없고 미래가 없더라
내가 4월에 입사해서 애매하게 9개월 정도에 걸쳐있었음
연초가 되니까 연봉협상 하자고 하더라
내가 한게 있고 연봉도 지금 2400밖에 안되는데 양심껏 인상해주겠지 싶었다
종이 쪼가리 가져오더라
적힌 금액을 봤음
"25,200,000"
5프로 인상ㅋㅋㅋㅋㅋㅋㅋ 2400 -> 2520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다가도 미리 얘기 해놈 이번에 200 이상 불러도 회사가 ㅈ같아서 그만둘 생각은 하고있는데
시작부터 200 밑으로 부르면 가차없이 그만두겠다고ㅋㅋ
싸인 안하니까 경리가 OO씨 아직 1년 안되신거 아시죠?
ㅇㅈㄹㅋㅋㅋㅋㅋ ㅈ까고 퇴사 하겠다고 함
내일채움공제 빌미로 노예로 싸게 잡아놓으려고 했나봄
이사새끼한테 그만 두겠다니까 나오래 엘베타고 나가서 담배 빨면서 진짜 개 씹정색을 하면서
내가 이래저래 해서 이렇게 일궈 놨는데 갑자기 이렇게 초를치네? 이지랄 하더라ㅋㅋㅋㅋㅋ
무슨 영화의 한장면 보는줄 알았음 느와르 ㅅㅂㅋㅋㅋㅋㅋ 주먹 한대 날아올까봐 쫄음
사직서 내고 몇일 소스정리 하고 인수인계서 작성하고 심지어 9개월 일했는데 그때도
미들웨어 어디 돈도 안내고 사람도 안쓰면서
좋은건 다 쓸려그래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세션 클러스터링에 로드 밸런싱 돌아가게 세팅 해놓은거까지
다 뱉어내라 그러드라ㅋㅋ 친절하게 소스 다 주고옴 내보내 주기만 해도 ㄳ ^^
그만 두는데 설 연휴 전이었음 내가 귀가 밝아서 멀리서 하는 얘기 다 들음
설 선물세트 보내는데 카톡 공지로 안내 하니 뭐니 얘기 하는거같더라
근데 설 전에 그만 두는데 ㅈㄴ 경리년이 오줌 마려운 년처럼 급하게 카톡방에다가 좀 빨리 인사 하고
나가달라 그러더라ㅋㅋ 나 카톡방 나가자 마자 설 선물세트 발송 공지 때린듯ㅋㅋㅋㅋ
내가 대표이사면 그래도 고생 했다고 하나 보낼거같은데 상 도덕이란건 이미 버린 새끼들이라 기대도 안했음ㅋㅋ
ㅄ 회사 때려치고 반년 프리함 내일채움공제는 9개월 다닌거 중도에 해지하고 받음 ㅈㄴ아까움ㅋㅋ
프리 하다가 수평적이고 분위기 좋은데서 정직원 하라고 제의 하더라
ㅇㅋ 하고 다니다보니 다음해 연초 연봉 협상 한다고 부르는데 돈쭐남ㅋㅋ
걍 통보임 싸인 하라고
ㅈㄴ웃김 일하면서 잔소리 듣고 혼난적 없는데
지금 상사들이랑 모바일게임 같이 하는거 레이드 안돌려 노면
쿠사리 ㅈㄴ들음ㅋㅋ 구석자린데 녹스켜놓고 누구 오면 네명이서 알탭 존내함
내가 지금 회사 다녀보니까 지금 저런 일 겪으면 일단 이사부터 성희롱으로 고발했을거같음
저때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을 마인드가 너무 강했음
지금은 업무량도 ㅈ도 없고 내 할꺼 빨리 해놓고 공부도 하고 갤질도 하고
집가서 내 하고싶은거도 다하고 행보카다
유튭 좋좋소인가 그거 보는데 감정이입 ㅈㄴ됨ㅋㅋ
써놓고 보니 두서없고 ㅈㄴ 기네ㅋㅋ ㅈㅅ
개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