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틀딱이다
작년에 동홍 경영 졸업하고 잠깐 회사 다니다가 4개월만에 때려치고
6개월 정도 그냥 폐인처럼 살면서 히키코모리 하다가
개발자가 내 인생의 적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개발공부 시작했다
이번년 4월부터 진짜 열심히 했다
공부 시작전만 해도 무조건 네카라쿠배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절대 아니더라 (절대적 시간도 부족하고 스킬도 그렇게 빠르게 안오르더라)
그래도 이번에 스타트업에 계약 초봉 3800 받고 입사하기로 했다
6개월만의 쾌거 ... 눈물 흘렸다
처음 생각한 개발자로서의 나의 미래! 와는 좀 다르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2년 뒤에는 네카라쿠배 이직 가능한거냐?
풀스택예상
그리고 지금은 C++,자바,코틀린,자바스크립트(초급) 정도 할 줄 아는데 회사에서는 코틀린 위주로 갈 것 같더라... 토이 프로젝트로 스택 계속 늘려가는게 좋을까?
6개월만에 그걸다했다고?
"다 했다" 의 기준이 애매하긴 한데, C/C++ 은 운영체제랑 이론 병행하면서 필수라고 해서 책 2권정도 했고 (제 1 랭귀지), 팀 작업을 한적이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 플레이 스토어 앱 출시 하려고 자바 하다가 코틀린도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코틀린으로 눌러 앉았어 ... 자바스크립트는 그냥 잘 한다고 하긴 좀 그렇고 ... 문법 알고 프론트 페이지 동적으로 꾸미거나 브라우저 기능 쓰는거 만드는 정도 ...
대박이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