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의도를 파악하려 들지마라


꼬인 코드 풀어서 가독성을 높이는데만 집중하자


치명적인 결함을 발견했더라도 방치해라



망친 요리를 되살리는데 한계가 있듯 리펙토링도 마찬가지다


왜 좆같이 짰는지 고민하지마라


애초에 좆같이 짠 코드가 아니면 리펙토링할 생각도 안 한다


리펙토링의 신이라도 설계 구조를 바로 잡는데는 새로 짜는게 빠르다


점차적으로 개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리펙토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해도


로직 수정을 병행하는 것은 또다른 리펙토링과 버그만 낳는 무익한 것이 되기 쉽다


TDD에 의존해서 부분적인 로직을 새로 짜는 건 일단 논외



원작자의 의도를 추측하는 것은 로직을 왜곡해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자신이 짠 코드라도 마찬가지


코드 그 자체의 흐름을 선입견 없이 읽는 능력이 필요하다


훌륭한 코드만 보고 싶다고 투덜대지마라


위대한 구루들도 결국 자기보다 떨어지는 사람들과 협업하는 사람이다



아님 말고 ㅇㅅ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