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서 회사 일에 흥미가 붙어서 좀 깊이 파볼까 싶어서 책을 사면 꼭 원서로 사게 되는데
기껏 교환 환불도 안되는 책 사다놓기만 했다 하면 이상하게 그 일에서 손을 떼게 됨. 그지같은 징크스.
그래서 사놓고 안봐서 묵히거나 팔아버리는 책이 거진 절반을 넘는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책살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거 같음.
이직해서 회사 일에 흥미가 붙어서 좀 깊이 파볼까 싶어서 책을 사면 꼭 원서로 사게 되는데
기껏 교환 환불도 안되는 책 사다놓기만 했다 하면 이상하게 그 일에서 손을 떼게 됨. 그지같은 징크스.
그래서 사놓고 안봐서 묵히거나 팔아버리는 책이 거진 절반을 넘는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책살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거 같음.
되팔렘 얘기하면 쫌 찌질하긴하지만 원서는 중고팔이도 개좉같이 안됨진짜. 손해보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면 원서는 애초에 중고사든지 빌려보든지 해야됨 아님 그냥 개헐값에 내놓든가 상태 아무리 좋아도 안사더라 그냥 ㅋㅋ
ㅇㅇ ㄹㅇ. 무더기로 막 올리면 무슨 알고리즘 때문인지 초반에 약간 팔리다가 나머지는 진짜 언제 팔릴지 예측이 안된다.ㅋㅋ 한 1년 넘게 지나서 주문들어오고 그러더라.ㅠ 근데 헐값 내놓기는 좀 그래서 아예 기술이 뒤쳐져버리거나 개정판 새로 나오거나 하지 않으면 존버하는편임.
진짜 자기가 뜻이 있어서 내의지로 원서사서 보겠다 이런건 충분히 이해가는데 진짜 대학교때 영강이랑 원서 강요하는게 제일 좃같았음 아니 아무리 글로벌이니 좆로벌이니 영어 중요하다 쳐도 그어려운 이공대 전공지식을 최대한 100퍼 이해가게 강의하는게 중요한건데;; 영어는 따로 공부하고 원하는 사람만 원서사서 보게하면 되지 대체 왜 왜 그 ㅈㄹ을 강요했는지 이해가안됐었음 ㅋㅋ
나도 학생들에게 강요하는건 좀 안좋은거 같음. 각자 사정이 있고 생각하는 목표가 다를텐데 그냥 원하는 사람만 원서 사게 하면 될것을. 어차피 원서로 공부한다고 해서 꼭 머리에 잘 들어오는건 아님. 나도 내가 영어를 잘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해보려고 하는건데 좋은 성적이 목표거나 좋은 회사 취업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 사람들에게
(아.. 쓰던 중간에 엔터침) 까지 원서를 강요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