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졸라게 싸웠다고 해도..
지랄맞아도 저런 생각은 잘안할텐데.
따지고 보면.. 울집에서 나한테 대출까지 쳐받아서 다까먹고
신용불량자까지 만들어서..
부모라면 분노에 치가 떨렸었던 나도 저따위 선택은 안하는데..
특히..
어느날 친구랑 해수욕장 가있는데..
갑자기 전화 와서는.. 아버지가 혼수상태인데.. 수술 성공률 20%도 안되는데.. 80%는 식물인간 될 확률 높다는 전화 받았을때..
결정하라고 했을때..
나도 5분간 졸라 고민했는데..
내 인생 그래 이미 막장인데.. 뭐 남아봤자 뒤지는 것 밖에 더 있겠나 ?
생각하면서.. 수술 하라고 했었다.
암튼.. 주식판에서 부터 봐왔지만..
인성 글러먹은 넘은 이용만 하고 쪽쪽 빨아만 먹고 버리는게 장땡.
ㅇㅅㅇ
걍 신경끄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