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아재도 그렇고 어째 이공계 종사자는 늦게 결혼하거나 결혼을 못하는 거 같음


나도 맞선 봤는데 수질이 너무 안 좋아서.... 조건은 괜찮은 애들 나옴... 고대 사범대 졸업해서 국어선생하던 여자


피아노 학원장은 아니고 피아노 학원에서 강사하다가 거기서 얘들이랑 친해져서 다니던 피아노 학원 때려치고 프리랜서 하는데


학원에서 강사하다가 만난 아이들 교습 하느라고 돈 많이 벌더라. 근데 이 여자는 서울 여자인데 지방 내려가서 지잡대 음대 나옴.


또 어떤 여자는 명지대 건축학과 졸업했는데 친구랑 건축사무소하는데 야근 많고 철야 많데


it개발만 빡센 게 아님 우리나라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음


건설현장직보다 건축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거 좋게 보이는 거 다 허상이다. 건설현장직이 야근을 하거나 철야를 하지는 않는다


그에 비해서 노가다보다 좋다 싶은 분야는 다 야근에 철야함


또 서울 중위권 대학 캠퍼스 분교에 교직원 여자도 있더라...교수 아니라 직원이었음 자기 학교 직원이 된 케이스


그리고 성신여대 화학과인가 졸업하고 제약회사 다니는 애 있었음..


또 지거국 대학 나온 여자 있었는데 치의료기 전문 제조 회사 다니던데... 말 들어보니깐 사장이 돈 긁어모으는 거 같더라...이런 사람들은 강남의 똘똘한 꼬마 빌딩 같은 거


재미삼아 사 볼 수도 있는 경제력의 소유자임


이중에 성신여대 애가 제일 나았던 거 같다


근데 솔직히 혼자 살아야 될 거 같음. 내가 잘 나갈 때 만났던 여자들처럼 아름다움이나 청량함이 없음


늙으니 노화가 진행돼서 애 낳고 몇년 지나면 서로 노인냄새 맡으면서 살 수 밖에 없고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는데 사회복지 공무원 직렬 공부하는 여자인데 서울에 대해서 빠싹 하더라


강남고속터미널 지하 상가가 보증금이 10억이라고 함... 그만큼 매출이 많다는 뜻이겠지


주로 수학 물리나 들여다보고 사는 애들은 그 테두리 밖으로 나가면 바보라고 보면 됨..


돈 버는 건 명문대 가서 대기업 취업해서 이사되어서 버는 게 아니야.. 이런 사람들은 특출난 경우이고 나머진 그럴 능력도 여력도 없어


결혼이 탈출구가 아니다.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