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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즘 20~30대 새끼들 다이럼?


일을 주면


일단 불만을 가짐


일을 안주면 그냥 놀고 있음


꼬투리 안잡히는 방향으로 개발을 끌고감


새로운 시도는 1 도 없음


가르쳐준 그대로 복붙중


알아서 하는건 1도없고 시키면 시키는것에 대한 불만만 가득함


미친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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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하는 회사였음


일 막 시작하는과정이라


창립멤버나 다름없게 일해야했다


그래서 나혼자 단백질이랑 ligand X-ray 데이터 모으고 (분자내에서 원자 위치들이 다 나오는 데이터, 반응하는지 안하는지 등의 데이터들 공개해놓은곳이 있었음)


3D-convolution으로 학습시키고 그랬음


같이 입사했던 동기도 있었는데 코딩 하나도 모르고


심리학 전공이었음


근데 생물학에 대한 지식은 많으니깐 그쪽으로 공부중이었음


하여튼 나혼자 그렇게 일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나한테 시킨일이 이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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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 2개 데이터 만들고


2개가 도킹할지 안할지를 인공지능으로 학습시키라는 거였음


원뿐만 아니라 별모양도 만들고 이것저것 만들어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이것을 발전시켜서


단백질과 ligand가 docking하는지 안하는지를 알아내는 인공지능을 만들자


뭐 이런이야기였던거같음


처음부터 이렇게 깔끔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나는 반대했었음


머리속이 복잡해서 나도 그당시에는 제대로 반박을 못한거같은데


대충 인공지능이 그런식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라고 naive하게 말했고


이런 간단한 작업이라면


1.홈의 길이

2. 원의 크기


를 단순하게 비교하는것으로 끝날것인데,


좀 이상한(불필요한) 작업을 하는거같다!


이런식으로 말했었음


그리고 그래도 억지로 밀어붙여져서


데이터는 동기가 만들고


나는 판별인공지능 만들었음




근데 인공지능도 너무 간단할거같은거임 내 생각엔


1. 홀의 크기를 알아낸다


2. 그걸 대소비교하는거까지 인공지능이 확인하기..?


뭐 이런식으로 절차가 나뉘었는데


2번은 간단할거같아서


일단 2번만들고 보고를 했음


근데 상사가 딱 저위에 말한거처럼 나한테 말하는거임


그래서 생각이났음


이게 내가 잘못한것인지?


일단 내 아이디어도 아니고, 내가 하고싶었던거도 아니고..


그래서 더이상 이 프로젝트에 더 창의적인 뭔갈 할게 생각도안냈고


나한테 아예 다른아이디어가 있었느냐? 그거도 있었고


근데도 밀어붙여져서 억지로 한건데


안한거도 아니고 딱 자기가 말한부분만 했다고 위에 저런식으로 막 열불을 냈음


내가 잘못한걸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