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사물, 제도 등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생물도 몸의 세포가 주기적으로 새로 바뀐다. 전부 바꾸기도 하고 일부만 바꾸기도 한다. 시간적으로는 한번에 바꾸기도 하고 점진적으로, 영구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이런 다양한 모든 것의 교체와 대체물, 대체 사람 등을 모두 집대성한 책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다. 철학적으로 교체, 대체한다는 의미, 실제 역사, 경험, 잘 교체하는 방법, 실패사례와 단점 등을 종합적으로 논하는 것이다. 특히, 재 취업이 어려운 상태에 살인과도 같은 해고의 경우도 비판해야 한다. 이 분야의 고전이 바로 <역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