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잘못된 코드에 대해서 신입한테 몇마디 했더니


약간 미간에 주름지어지면서 빡쳐서 한숨 푹쉬더라구


근데 얘가 관상이 깡패상이고 근육도 꽤 있어서 내말 귓등으로 듣고 "아예, 안바쁘세요?" 라고 해도 쫄아서 암말도 못하고 "아 응.." 하면서 갔어 ㅇㅅㅇ


그리고 CTO한테는 운동 가르쳐줘서 둘이 헬스장 다니더라 ㅇㅅㅇ... 근데 CTO도 매번 쫄아서 "신입아.. 이것좀 해줄래? ㅎㅎㅎ" 이러구 신입은 "아? 뭔데여" 이래


진짜 사회생활은 우락부락한 몸과 무서운 얼굴에서 오는거냐? ㅇㅅㅇ 나 어떡해.. 시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