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학부생이고 공익하면서 프로그래밍에 기초를 좀 확실하게 다지고 싶어서 여러군데 찾아본 결과 따배씨가 그러기엔 제격이라고 느껴서 듣게 된 사람임
거두절미하고 공부하면서 내가 느꼈던 장점부터 말하자면
1.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따배씨 듣기전에 유튭 무료강의랑 시중에 잘 팔리는 c언어 교습서 하나 사서 공부했었는데 뭔가 좀 부족하고 공부를 하면서 의문이 생기면 해소가 안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따배씨는 반복적으로 의문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불편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적었음. 불편하게 넘어가도 그 뒤 다른 강의에서 추가 설명해줘서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될듯.
2. 컴퓨터에 관해 교양적인 지식들도 얻을 수 있다.
처음 강의 시작할때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나중에 가서는 전반적인 메모리를 다룰때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메모리 구조, 데이터 처리방식 등을 설명해 주시는데 그게 기초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거같음. 약간 뭐랄까 컴퓨터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느낌?
3. 강의 흐름이 c기초플러스 책의 목차와 동일해서 교차로 검증하면서 공부 할 수 있었음
나는 강의를 듣고 난 뒤에 혼자 책보고 이해한걸 맞게 이해했는지 교차 검증하면서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찾아보니까 c기초플러스 6판이 또 좋은 책으로 유명하더라. 포인터 부분에서 이렇게 공부하는게 진짜 많이 도움됐음.
4. 앞에서도 말했듯이 까먹었을 수도 있는 부분 계속계속 상기시켜주는게 정말 좋았음. 강의가 굉장히 친절함
앞에서 설명한 내용이라 뒤에선 그냥 설명했죠? 하고 그냥 넘어가거나 대충 넘어갈 수 있는데도 다시한번 설명해주는게 많았어서 공부하는데 굉장히 편했음
그리고 몇없지만 단점을 말해보자면
1. 강의가 51시간으로 길다보니까 좀 c언어 공부가 급한 사람들한테는 안맞을 수 있다
2.앞부분에서 뒤에 배울 내용을 언급할때 "몇장에서 공부할 내용입니다" 라고 언급을 해주는게 학생들 입장에선 좀더 좋지 않았을까 라고 느낌. 긴 강의다 보니까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거 보다는 어디서 나올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넘어가는게 마음도 편하고 연결지을때도 좋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근데 이건 뭐 뒤에서 자세하게 잘 설명해 줘서 그냥 진짜 마음 편하게 듣고 넘어가면 될듯. 내가 좀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ㅋㅋ
일단 나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들었고, 앞에서 언급한 단점이란 부분도 1번은 나한테 해당 안되고 2번은 그냥 아쉬웠던 부분이라 단점이 없엇다고 보면 됨.
올해 한 소비중에서 가장 돈이 아깝지 않았던 소비 1등이 아닐까 싶다.
굳이 별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5점!
후기는 인프런에 남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