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에 생각이 많아져서 질문글 써봅니다
프로그래밍 선배님들한테 인생 조언좀 들어볼려고 왔습니다
프로그래밍에서도 c / 파이썬 / 자바 / html / 앱 / 프론트엔드 / 백엔드 여러가지 있는건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아직 1학년이라 잘 모르겟네요
여기서 가장 괜찮은 파트가 어디일까요
단순히 취업쉬운게아니라 앞으로 잘 쓰이고 죽기전에 안망하고 이직할때도 여러군데 생각할수있는 부분으로요
굳이 느낌을 말하자면 가성비가 좋은?
일해보니까 너가 좋아하는거 해라 하는거 다 부질없더군요 좋아하는거 해봤자 오히려 싫어지는거같고
아 그리고 초대졸 기준으로 최고의 아웃풋이 어디있을까요?
웹 / 구글 입사
너한테 딱 맞는곳이 SI인거같음. 커뮤에서 아무리 SI 구리다고 해도 그냥 공부 많이 안하고, 발전은 좀 없지만 워라밸 지키면서 안정적으로 돈도 제법 버는곳은 SI임. 근데 학사가 있는게 훨씬 수월함. 학벌은 필요없고 학사만 있으면 되니까 학점은행으로 학사는 따고, 정처기따고, 자바, 스프링, 오라클디비로 대충 게시판정도 짤 실력만 갖춰. 스프링부트 아니다. 스프링 MVC임. 운좋으면 초봉도 잘받겠지만, 처음에 대충 2천후반대로 시작해서 2년정도 고생하고 이직하면 나름 괜찮은곳으로 이직가능함. 그때부터는 야근 없이, 공부 많이 안해도 그냥저냥 먹고살만할거야. 공부를 아예 안하면 도태되는데, 그바닥에 공부 진짜 더럽게 안하는놈들 널려서 조금만 해도 차별화됨.
네카라쿠배니 스타트업이니 이런데는 코딩을 좋아하는사람들이 가는곳이야. 난 10년차인데 매일 다섯시간씩 공부한다. 힘들지않음. 왜냐면 나같은놈한텐 코딩이 게임같은거라 코딩하고 공부하는게 노는거임. 이런사람 아니면 SI 가는게 편해
자바, 스프링, SQL,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시간되면 뷰정도 하면 요즘 차별화됨.
공부 안하는건 아님 글을 저따구로 쓰긴했지만 전에있던 회사에서도 모르는거있으면 퇴근하고 새벽까지 영문 메뉴얼 찾아가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3시간자고 출근한적도 많음 진짜 사축같은데만 아니면 된다는거지
나도 공부를 아예 안해도 된다는 말은 아님. 다만 공부가 즐거운 사람이 아니면 SI가 낫다는거임. SI도 공부하기는해야돼. 아마 처음 2~3년은 고생할거야
일단 학교 들어가서 공부한지 1학기밖에 안지나서 좆도 모르는데 지금 c / 파이썬 / html(이건 좆같이 안해서 다시 독학해야됨) 정도만 배우고 이제 자바,c,my sql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 시점에서는 뭐 미리 공부하는게 좋음? 그냥 학교에서 내주는거만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거같아서 님이 말한 스프링 그거 지금짬에 책사서 미리 공부해도 될만한 내용임?
다른건 그냥 학교수업 따라갈정도만 하고,
자바 열심히해. mysql은 기본기는 확실히 해두고. 실무에서 날쿼리 쓸일 잘 없지만, 이해도가 있으면 일하기 편함. 그리고 스프링은 1년이면 충분하니까 졸업 1년전부터 시작해도 될거같음
그리고 html5 + css 이거 같이들어잇는수업인데 시팔 교수 미친새끼가 하루에 기본 30페이지씩 쳐나가고 암기나 실제로 써보게한적없이 책만 읽어주고 끝나서 하나도 모르는수준인데 얘 다시 공부해야할 정도로 영향력 좀 크죠?
사실 html css는 대학레벨에서 과목이 있는게 이상할정도로 쉬움. 하지만 무조건 알아야함. 그냥 혼자서 해도 2~3일이면 할거야. 물론 깊게 파고들면 복잡하지만 기본만 알아도 됨. 생활코딩 같은 무료강의만 들어도 충분할거야
근데 그런 마인드면 걍 공무원 시험 보는 게 낫지 않나요...
공부 안하는건 아님 글을 저따구로 쓰긴했지만 전에있던 회사에서도 모르는거있으면 퇴근하고 새벽까지 영문 메뉴얼 찾아가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3시간자고 출근한적도 많음 진짜 사축같은데만 아니면 된다는거지
재수해서 인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