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회사에서 여러모로 통수 쳐맞고나서 배운게 몇가지 있는데
1. 상여비중이 큰 회사는 가는거 아니다(상여 800~2000퍼)
2. 언제나 이직준비를 하자
3. 챙겨준다하고 챙겨주는 일은 없다
4. 반드시 사내 내규를 확인하자(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묻지않는 이상 안가르쳐주고, 구인에 기재안해도 위법이 아님)
요새 이를 아득바득 갈면서 과거 현직장으로 이직하려고
진행했던 개인 프로젝트를 관짝에서 꺼내서 예토전생시키고
이것저것 코드 추가하고 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갈아넣으면서 이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꼬우면 중이 떠나야죠, 그렇지 않겠어요?
이 십새끼들 제가 이직하고 나갈 때 오피스 문짝에다가
콧물 가레침 섞은 침을 퉤앸 뱉어주고 나갈겁니다
대기업이 중소 중견기업보다 더 악랄해요 ㅅㅂ
괜히 대기업이 대기업이 아닙니다
인간을 법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착취하는데는
진짜 베테랑이고 오히려 가진놈이 더 한다고 악랄합니다
외노자 이직하고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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