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최상위 0.01% = 소재공학부터 시작해 하드웨어의 본질을 다루고 개발시키는, 세상을 바꾸는 존재들. 이들이 '발표' 하면 세상이 바뀜.


최상위 0.1% = OS/언어 개발자. 하드웨어를 다룰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을 한다. 모든 어렵고 복잡한 프로그래밍상의 수학,물리,논리학적 지식은 여기서 필요


상위 1% = 컴퓨터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개발자. 엔진개발이 여기에 포함. 최상위와 동등한 지식을 필요로 하지만 그들만큼 어려운 일을 하진 않음. 하지만 OS/언어의 핵심을 알아야 이거 가능. 해당 OS와 언어의 핵심에 접근하는 고급 라이브러리와 상용엔진은 이쪽에서 개발.


프로그래머 20% = IDE 하나 가지고 간단한 엔진은 혼자 만들어 쓸수 있는 수준. 라이브러리를 적극 사용하며 복잡하고 거대한 프레임워크를 설계하고 만들어낸다. 주어진 엔진의 필요한 내부사항을 공부하면서 그때그때 이해하고 수정하면서 개발. 흔히 말하는 '진짜 프로그래머' 들. 흔히 일반인들이 지향하는 '프로그래머' 는 이 등급이며, 여기서 먹고사는데 수학,물리학 지식은 거의 필요없다. 알아도 어차피 라이브러리 함수 갖다씀.


코더 나머지% = 프로그래머들이 만든 간단한 엔진이나, 프로그래머가 개선시킨 대형엔진을 가지고 스크립트를 통해 기능을 구현할줄 암. 아예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재다능한 개발자 같지만, 사실 한계가 명확하여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간단한 엔진을 만들어야 한다거나 기존 엔진의 문제점을 수정하는 수준까진 도달하지 못함.






여기 애들은 나 포함 '프로그래머' 수준까지만 도달해도 평생 자기발전 하고 억단위연봉 받으면서 사는데 지장 0%.


코더에 머무는건 쵸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