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기, 정보보안기사 등등

기사 자격증 될 수 있으면 무조건 따라 ㄹㅇ

아니다. 솔직히 보안기사까진 필요 없더라도

정처기는 무조건 따라.


개정되기 전 19년도때 막차타고 두 개 땄다만

솔직히 딴 입장에선

굳이 있어봤자 크게... 실력 향상에 도움되진 않음.


근데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듯


대부분 좆소나 스타트업이면 돈 모자라서

국가사업 신청에 혈안인데

신청할 때 회사에 정처기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산점 주고

(경력 몇 년차면 초급 개발자, 중급 개발자 ~~ 뭐 이런 게 있음. 자세히는 모르겠다)

이게 생각보다 조오오오오오온나게 큼.


초봉 정할때 부터

정처기 있으면 없는 애들에 비해

최소 토템값으로 +300은 더 얹어주는게 국룰이고


공급기업 선정하고 할 때 있어서도

회사원 적는 란에

[프붕대학교 졸업. 정보처리기사.]

이런 식으로 한 줄 이라도 더 적히는 것 또한

생각보다 엄청 큰 요소임.


본인은 입사할 땐 정처기 없었고

입사하고 나서 딴 케이스인데


1년차 지나고 연봉 협상할 때

정처기 가지고

"기사 대접은 받아야 하지 않겠냐? 기사 없는 사람들이랑 동급 취급 받는게 말이 되냐?"


이런 식으로 대표한테 협박해서

같이 들어온 동기보다 300 더 받았음.

물론 체계 철저한 머기업에선 불가능 할지 모르겠다만 ㅎㅎ;;



그리고 퇴사를 하더라도

정처기가 있으면 재입사 하기도 더 쉬워짐.


경력 1년 ~ 2년 해봤자 

저 새끼가 구라를 치는지 물경력인지 아닌지 어케 아냐?

근데 자격증이 있으면

최소한 검증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고.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