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장 가서 점심먹고 식당 문을 나서는데 30kg 여행 캐리어 놓고 나옴


문을 나오자마자 깨달아서 "앗!" 하고 뒤도는데


갓본인 아주머니가 그 무거운 캐리어를 번쩍 들고 놓고 갔다며 달려나오시더라


캐감동 먹어서 90도 인사하고 감



일본에서 일하다 온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외노자 천대한다고 하긴 하던데...


킹직히 나도 한국 온 외노자는 싫음


밥그릇 뺏지 마라고 ㅇㅅ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