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에서 솔루션까지 하는 중기업다니고 있고
파견 근무 중이고 팀이 있지만
사실상 팀장이 지시하면 단독 개발 중
전 직장이 젊은 꼰대에 10년 전 군대분위기라
7시에 누가 오는지 기다려서 보고 있던거에 익숙해서
8~10시 출근인데 7시 반까지 출근 중

동기 4명인데(회사가 좀 큼)
다들 5~6시 유지보수만 조금 하다가 퇴근하고
혼자 개발/공부하다가 20시 넘어서 퇴근 중

전 직장이 모회사(자동차 굴지의 대기업이었음)랑
통합된다고 더 열심히 하자고 새벽까지도 부려먹어서
주5일 야근에 아주 익숙함

전 직장(여기는 중견) 동기들 7명 전부
1년 못 버티고 추노했는데
혼자 1년은 버텨냄

근성은 물론 컴공은 아니라
비전공인데 빡공해서 혼자 가능해서
부장하던거 다 뺏어서 하고 있는 중



SI 중견에서 계속 링크드인보고 연락오는데
걍 3년차까지는 연봉 지켜보고
그때가도 늦지 않지?

연봉은 여기 2후로 들어와서
현재 2년차에 3초~3중 사이

대기업간다고 오래 시간 까먹어서
나이는 30대

학교는 지거국~걍 국립대 중간
6학기 전액 장학금이었음



그나저나 SI는 관심도 없고 필요하면
먼저 PM, 부장들이 부르더라

지금 불려다녀서 프리가 싼 똥들 해결 중인데
회식 때 윗 사람들이 데려가서
연봉 올려줄테니깐 남으라는데
돈 많이 주면 SI도 걍 남는게 이득맞지?

개발하고 코드리뷰 없으니깐
혼자 책보거나 하면서 문제점 리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