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더이상 배울게 없다


(겉핥기만 하고) 더이상 배울게 없다


(대충 따라는 할 수 있게 된 뒤) 더이상 배울게 없다


(성장 중에 벽에 부딯힌 뒤) 더이상 배울게 없다


(마스터 하고) 더이상 배울게 없다


(마스터를 넘어 재창조 하고 그걸 또 달성 한 뒤) 더이상 배울게 없다



어느 분야든 계단식 성장을 겪게 되는데


성장 중간의 정체와 더이상 배울게 없다는 한계와 벽은 수도 없이 직면하게 됨


더이상 배울게 없다라는 생각은 오만이나 무지에서만 비롯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함


궁극은 무지를 인정하는 겸손이지만 그 경지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배울게 없다는건 느낄걸?


아님 말고 ㅇㅅ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