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업체인 줄 알았는데
1달 뒤에 기습 파견 보냄
나이 30에 중고 신입으로 들어와서 그냥 있었음
면접 볼 때 있던 사람들도 인서울 괜찮은 학교였는데
코로나 상황이고 하니깐 다 입사한 듯
연봉은 2천 후반으로 들어왔는데
뒤늦게 온 애들은 3천대더라
나랑 같이 들어온 애들 뒤통수맞음
아침 7시 반부터 출근해서
저녁 8시까지는 기본인데
유지보수로 간 동기들은
9시 출근해서 5시 퇴근 개꿀
SI에 가끔 있는 중간 직급들 아는 것도 없고
잘하는 애들만 골라서 짬 존나 때리고
인심쓰는 척 하면서 법카 긁어서 밥 사줌
프리랜서고 부장들이고
시연한다고 하면 그 전에 짬 때리고
신규 프로젝트로 넘어감
부장이 10여명인데
결국 신입 1~2명에서 시연까지 준비해야함
프리들이 구현하다가 실패한건 덤
1년 채우니깐 이제 도망가겠지하고
대놓고 짬때리네
케파 안 나와서 밀리고 있고
시간 없어서 밥도 못 먹고
못 해주니깐 지들끼리 회식가네
ㅁㅍㅇ?
마피아?
고생했다 ㅠㅠ 전공 안맞아서 코딩 뻉뻉이 돌리고 있는데 내 미래가 이럴까봐 두렵다
다음 회사에서는 그냥 못 하는 척 해야지
헬이네 고생했다
진심 고생했음
어차피 퇴사할건데 야근하지말고 다 좆까라 하고 이직 준비해
던져놓고 일찍 가래놓고 일찍가도 되는데 눈치껏 남으란다 그것도 프리가 뒤에서 그러더라
그거 프리새끼가 자기한데 일떨어질까봐 지랄하는거니 걍 좆까라 하고 나오면 된다. 그럼 더럽다 궁시렁되지 지가 어쩔거야 ㅋㅋㅋ 회사사람도 아닌게 ㅋㅋ
그 새끼 예전에도 잘하는 애 1년만에 보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더라
부장 40명 미쳤네 ㅋㅋ 핵고인물 회사
여기 사이트만 40명임 본사 더 많음 대기업 출신들이 나와서 진골/성골 완장차고들 있음
헐 - dc App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부장만 있고 차장부터 시작해서 대리까지 극소수로 있는 구조보면 진짜 헐 소리나옴 다 그전에 추노했다는거잖아
전형적인 역피라미드구조네 오래못가겠다
본사는 신입이 전문연구요원인데 3년 개꿀빨고 도망간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