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업체인 줄 알았는데

1달 뒤에 기습 파견 보냄


나이 30에 중고 신입으로 들어와서 그냥 있었음

면접 볼 때 있던 사람들도 인서울 괜찮은 학교였는데

코로나 상황이고 하니깐 다 입사한 듯


연봉은 2천 후반으로 들어왔는데

뒤늦게 온 애들은 3천대더라

나랑 같이 들어온 애들 뒤통수맞음


아침 7시 반부터 출근해서

저녁 8시까지는 기본인데

유지보수로 간 동기들은

9시 출근해서 5시 퇴근 개꿀


SI에 가끔 있는 중간 직급들 아는 것도 없고

잘하는 애들만 골라서 짬 존나 때리고

인심쓰는 척 하면서 법카 긁어서 밥 사줌


프리랜서고 부장들이고

시연한다고 하면 그 전에 짬 때리고

신규 프로젝트로 넘어감


부장이 10여명인데

결국 신입 1~2명에서 시연까지 준비해야함

프리들이 구현하다가 실패한건 덤


1년 채우니깐 이제 도망가겠지하고

대놓고 짬때리네


케파 안 나와서 밀리고 있고

시간 없어서 밥도 못 먹고

못 해주니깐 지들끼리 회식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