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하위 컴공과 3학년임
원래는 이번학기 끝나고 휴학해서 서울로 게임 프로그래밍 학원 다닐려했거든
(다이렉트x11 가르치고 1년간 휴학하면서 배움 한달에 4~50만원 학원비 내야됨)
근데 문제가 있음
통학하기가 존나 빡새다
이게가장 큰 이유인데 왕복 3~4시간씩 걸림 차타고
뭐 어떻게든 다닌다 쳐도 1년휴학하고 돈쓰고 취업이라도 안되면
그땐 진짜 멘탈 나갈거같다 (학원끝나고 학교 4학년 다녀야 되긴함)
통학이 존나 빡쌔서 지금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임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게임 안할거면 데이터 처리쪽 관심있는데
이쪽 분야는 다 석박사 이상급 되는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서울로 게임학원을 가면 통학하기 존나빡쌘거에 지금 그냥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방법없을까??
그냥 뭐라도 나가서 일한다음에 실력쌓고 서울 경기권에서 자리잡고 게임을 배우든 뭘하든 하고싶다
너무 집안에 있으니까 사람 폐인될거같고 미쳐버릴거같다
어떻게 빨리 취업하는 방법 없을까??
할줄아는건 c++, c# 정도 할줄안다
ai 엔지니어는 학부생도 뽑는다고함. 석박은 모델 만지는 일한대. 데이터도 똑같지않을까. 일자리포털에 데이터 관련 일자리에 학부생 얼마나 뽑느지 부터 검색해보자.
그걸 떠나서 내가 뭘 할줄 아는 포폴같은게 있어야되는데 지금 게임을 해야될지 뭘해야될지 가닥도 안잡혀있고 설령 방향이 잡힌다해도 어떻게 포폴을 만들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취업한사람들 대단하더라 어떻게 취업했는지 부럽다 솔직히
지금까지 들은 과목으로 대충 하나 골라봐. 임베디드, 웹, 앱.. 서버개발자나.. 데이터. 게임. 등등
나는 전문대에서 컴퓨터 전공했고. 19년도에 파이썬 인공지능 국비를 들었음. 그래서 인공지능에 헛바람 들어서 좀 파다가. 벽 느끼고 뭐하지 찾다가. 에라모르겠다. 국비학원에서나 가르치는 자바를 해야겠다 해서 자바웹 독학중임.
웹 중에서도 프론트엔드, 백엔드 중에 왜 하필 백엔드냐. 프론트엔드 먼저 살짝 공부를 해봤음. css 가 너무 극혐이었음. 그래서 도피성 선택으로 백엔드를 고름.
지금은 도커,쿠버네티스 학원 다니면서 서버인프라 공부중.
학교 떄려치고 취업 할거임?
그것도 고민임 근데 휴학을 하지 학교는 안떄려칠거같은데
내가 지금 통학 4시간거리 다니는데 존나 힘듦 최소 새벽 5시 반에는 일어나야 함 학원 수업 9시라고 칠때 집에서 샤워하고 밥먹고 하면 6시 반이고 버스 타면 7시 학원이 1시간 50분 거리니까 도착하면 8시 50분 ㅈㄴ 아슬아슬하지 난 추천 안함
나는 오후에 수업있는데 넌 그럼 몇시에 집옴?? 9시부터 수업들으면
오후 4시 50분에 끝나서 저녁 7시 20분 정도에 집 옴 (저녁엔 차가 ㅈㄴ 막힘) 컨디션 관리 안돼서 집오면 바로 씻고 자..
그럼 따로 공부같은거 안해?
주말에 몰아하는건 가능한데 평일엔 엄두가 안나더라 개인적으로 최소 1시간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