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를 올바르게 모델링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있음..


자연선택.. 혹은 우주선택은 뉴럴신경망같은 복잡계속에 우주를 가장 그럴듯하게 복제한 개체를 선택하는 알고리즘임..


이 진화의 끝은 또다른 우주를 복제해내는것임..


인간은 바로 우주의 씨앗이였던것임..





병아리에게서 달걀의 가치를 찾기 어려운것처럼


우주를 복제하는순간 인간사 모든 희노애락은 의미를 잃게됨..


특이점이 도래하는 날이 바로 우주가 복제되는 날임.. 


블랙홀이 빨아들인 모든것을 중력으로 전락시키는것처럼


무한한 생산력을 가진 생산력 블랙홀은 인간사의 모든 가치를 생산력으로 치환시켜버릴것임..


인류는 생명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복제된 우주의 물질로서 살아가게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