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백엔드로 했지만


가장 재미있는 건 역시,


게임 개발인 것 같음.


자체 개발 엔진부터 맵에디터를 만들고,


벡터나 행렬, 그리고 사원수와 동차 좌표와 행렬을 이용한 카메라 좌표 변환,


그리고 그래픽스 파이프라인...


버텍스 셰이더나 픽셀 셰이더, 정점을 조작해서 픽셀의 위치를 결정하는 그 모든 것들이


별 건 아니지만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적어도 웹 백엔드나 프론트 보다는 재미있는 듯.


직업으로써의 가치는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취미로 인디 게임 만들고 자기만의 간단한 게임을 만들고 완성하는 건 역시 신나는 듯.


간단한 미니 게임을 만들어서 꾸준히 올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집에서는 웹을 하고 싶지 않다.



집에서는 뭔가 CSS나 웹 백엔드 관련 서버 코드 보는 것도 구역질 난다.


크로스 플랫폼 프로그램 개발 이런 것도 웹보단 재미있더라.



직업으로 계속 웹 개발을 해야겠지만...


역시 재미는 떨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