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사수가 한 때 파견들 면접 보고 뽑아서 팀 구성하고
플젝을 한동안 뛴 적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제가 비전공 국비 출신은 파견 많이 가던데
노력하면 파견 탈출해서 좋은 기업 갈 수 있냐고 물으니
아이티는 비전공 국비 파견이라고 무조건 안되고
인생 실패하고 그런게 있는 업계는 아니라며
당연히 비전공 국비 파견출신도 유명기업 가고
잘 나가고 성공하고 할 수 있는거라며
하.지.만 애시당초 위로 올라갈 의지, 근성, 재능, 노력이
되는 사람이 어째서 파견같은 밑바닥부터 시작을 하느냐?
정말로 이상하다고 생각치는 않느냐?
인과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라
그럴 재능, 근성, 의지, 노력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비전공
가서 취업 못해서 IT로 흘러들어올 일 자체가 없으며,
학력학벌 나이 스펙에서 손해볼 짓을 하겠는가?
사람들이 말하는 그 재능 근성 의지 노력이 되는 사람은
애초에 밑바닥부터 시작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 재능 근성 의지 노력이 안되니까 밑바닥인거에요
밑바닥에 있다는게 재능 근성 의지 노력이 부족하다는
반증인데 대체 위로 어떻게 올라가겠습니까?
밑바닥부터 공부하며 한단계씩 올라간다?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만 실제로
올라가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나이 어리고 여유롭던 시기에도 못하던걸
지금 나이 먹고 여유없는 시기에 가능하겠습니까?
될 사람은 밑바닥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급되는 스타트 하죠
반대로 급이 안될 사람이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법입니다
30대초반이고 비전공 국비중인데. 빠른취업 빠른경력쌓기가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준비를 단단히 해서 시작을 좋게하는게 맞는건가요
이새끼 병신이니 진지하게 듣지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