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컴소 재학중인데 컴퓨터가 적성에 안맞고 실력도 걍 평범해요..
저는 수학을 가르치는게 너무 즐겁고 학원에서 알바하면서 학생들이 너무 잘 가르친다고 집중적으로 가르친 고2 3명 모두에게 과외요청을 받았어요. 그렇게 시작한 과외도 학생이 정말 만족하고 있고요..
요즘 좋은 전공 컴공에 다니곤 있는데.. 전공 못살리고 수학학원강사하면 후회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