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들 비슷한 실력이라도 재능차이 엄청 나는 경우가 눈에 딱 보여서 재밌고


누구는 밤 늦게까지 눈치보면서 야근하다가 퇴근해서 개인공부도 못하고 피곤해서 곯아떨어지는데


누구는 9 to 5에 주 4일제, 자발적으로 야근해서 회사에서 자기 공부하면서 밥까지 공짜로 먹고 집에 가고 


주변 동료들은 열심히하는 모습 보면서 응원해주고


그런 좋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철저하게 그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끼리만 일하고 


그 문화에 섞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배척함


몇년을 개인시간 쏟아가며 공부한다지만 제자리 걸음이고 핵심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누군가는 태생부터가 이미 그 핵심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가진 채 태어나서 너무나도 그 핵심이 당연하게 느껴지기에 


관련 패러다임들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즐겁게 성장한다


이 바닥은 ㄹㅇ 극과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