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고있는데
결혼하고 나이도 이제 서른임.
1인사업하다보니 시간이 좀 널널함. 지금 하고있는건 자동화 다 돼서 하루 1~2시간이면 되니 부업으로 하거나 와이프한테 맡겨놓으면 회사생활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공부했는데
막상 취업현실 알고나니 갑자기 흥미 잃어서 한 2주째 손놓고있음.
그냥 목표를 단순히 취업으로 잡고 자바 무지성으로 배우기 시작하니까
처음엔 재밌다가도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럼
이때까지 해온게 있어서 아예 접는건 좀 아깝고.. 취미로 코딩하는사람도 많음?
차라리 유니티같은거 해서 취미로 게임같은거나 만들어볼까
예전에 폰게임으로 영웅서기 이런 ㅈ구린 그래픽 게임도 재밌게 했었는데
하는일이뭔데 자동화됨?
쇼핑몰인데 말이 자동화지 그냥 하루에 발주처리하고 고객 cs응대 등
뭐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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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좀 흥미가 떨어짐. 예전에는 막 불붙었는데.. 막상 그걸로 취업해서 야근하면서 3천도 못받을생각하니까 걍 취미로만..
너무 부러워서 할 말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좀 하자면 취미로 하는 개발 좋지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숨쉬지말고 코딩해!!!!!!!!
취미로 뭘 배운다고 하면 돈도 별로 안들고 건전한 취미 아닐까요
뭐.. 골프나 낚시같은거보단 확실히 좋긴함. 돈도안들고... 근데 재미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받으니ㅠㅠ
취미로 못할건없지 근데 뭔가 만들고싶은게 있어야 확실히 재미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