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공 입결 건축과 이어 최하단에 위치할때 들어갔는데
지금 떡상한거 보니 어질어질해
학교다닐때 교양은 말아먹고 알고리즘만 존나파고
컴파일러에 빠져서 뭐 만든다고 깝치다가
정신차려보니 학점은 2점초반대
취업은 계속 실패하다가 어쩌다가 금융쪽으로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같이 취업한애들중 내가 연봉 제일 높네
학점은 제일 낮았었는데
결혼도 어케 용기내서 같이살자 해서 결혼하고
신혼집 겨우겨우 영끌 장만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오를즐은 ..
컴터밖에 몰랏던 내가 부동산 임장다니고 참
코딩걍험 살려서 코인 17년도에
봇 만들어서
차익거래하는 봇이랑 그다음에 랜딩봇 만들ㅇ어서 돌리다가
차익거래봇은 경쟁자 많아져서 도저히 틈이 안나오고
랜딩은 돈이 안되니까
미쳐가지고
코인선물 까지 넘어가서 번거 다 까먹고
몇천만원 말아먹었어
그래서 코인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간간히
자꾸 소액 이백만원 정도 선물로 하다가 뚝터지고 ㅋㅋ
그래서 그냥 주식 카카오 사놓고 관심 끄니까
이건 또 그냥 스스로 많이 올라
보니까 내가 열심히 코딩가지고 뭔가를 시도하는건
잘 안되고 말아먹기만 했는데
그냥 운빨로 아파트사고 주식사고 한게 영향이 더 크더라
주식단타봇도 만들었는데 이건 금융투자직원은
제한이 많아서 못돌리고 있는데
그래서 안말아먹은듯
보나마나 또 말아먹었겟지
친구가 아는사람 얘기인데
이사람은 솔직히 코딩 못하는데
그냥 막짜는 스타일…
근데 학점 너무 낮아서 취업 애초에 포기하고
앱개발로 뛰어들었는데
앱을 존나 많이 이것저것 올려서
잘되는거 있으면 그거 살려두고
그거를 그냥 복사 붙여넣기 한다음에
조금 디자인 바꿔서 또 올렸대
근데 그게 또 먹혀서 또 복붙하고 하면서
그렇게 돈을 존나 벌어서 백억대?
친구랑 마카오다니고 그런다던데
그때는 개인개발자도 잘되는 시절? 이라 가능한대
지금은 안된다나 어쩐다 그러네
이제는 법인세우고 디자이너 개발자 고용해서 하더라고
그사람은 학업은 열심히 하지 않았고
코딩도 열심히한간 아닌데
사업감각이 있어서 인생이 그렇게 풀린거겠지?
이렇다고 인생 운빨겜이니 쳐놀라는게 아니라..
걍 다르다는 얘기를 하고싶었음
그리고 쳐놀지말되 너무 자기분야만 파려고 하지말고
주변을 많이 탐색하고 다양한 쪽으로 관심가져보면
인생풀리는 기회가 보일것 같아서
다들 화이팅
- dc official App
운빨 맞는데, 그 운이 왔을때 잡을 최소능력치도 있음. 나도 혹시나 올 기회 놓치기 싫어서 혼자 깨작깨작 공부중
응앵
응 운칠기삼이더라 ㅋㅋㅋ얼마전 네카라쿠배 전환 털려서 요즘 현타왓는데 화이팅해야지 그래도 ㅠ
인생 자체가 운빨의 연속이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