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기획자보다 프로그래머의 발언권이 더 쌘이유가 뭐냐면


기획자가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창의적인 발상을 설명해도


뇌가 점점 굳어가는 중견프로그래머 입장에서


그 발상에 도전할 염두가 안나지... 그냥 지금까지 쌓아놓은 자신의 노하우로 만든


프레임워크에 의존해서 전에 지가 만들어본 게임 똑같이 찍어내는거임


그러면서 이핑계, 저핑계 됨


사실 코딩으로 못하는건 없다고 보거든 난 ㅇㅇ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획자한테 쿠사리 줄 수밖에 없음


프로그래머가 새로운거에 몰두하는 순간 개발 기간 늘어나고


돈이 더 들가닌까


근데 이 예술적인게 high return으로 작동하면 모를까


장인정신 발휘해서 만들어도 개돼지들이 그걸 알아줄것같음?


걍 프로그래머랑 개돼지소비자들의 콜라보라고 보면됨 양산형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