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풍 오리엔탈리즘 환상이 서양에서 평가가 되게 좋았음
예술은 항상 새로운걸 추구하는데 우리가 보기엔 별거아니지만 서양에선 일본문화를 독특히보고 심취한놈들이 많았거든
서양과 동양이 긴밀하게 접촉하기 시작한 20세기부터 서양놈들이 동양의 이국적인 문화에 환상을 가졌는데 그때 제일 잘알려진게 운좋게 일본이된거임
롤랑바르트는 일본가서 일본인들이 젓가락질 하는것만으로도 기호에 따라 움직인다고 빨았던게 그때 수준임
일단 미조구치 겐지 영화는 핵지루 개노잼
다루고 있는게 일본 여성의 삶 어쩌고 그러는데
솔까 옛날 한국 드라마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오즈 야스지로도 노잼 영화로 유명한데
그 다다미샷이라는게 뭐 어쨌다는건지
왜 대단하다는건지 노이해
그냥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고 찍은건데 그게 뭐 대단하다는건지
서양 평론가들 오리엔탈리즘 최고의 수혜가 일본
그래서 일본고전영화 평가들보면 영화 촬영상 기법이나 작품성보다 새로움의 추구,동양의 본모습을 어쩌구하면서 오리엔탈리즘적인 평가가 많다니까
근데 이제는 그것도 뻔해지고 구식이되니까 일본영화도 망함
일본 솔직히 드라마도 재밌는 거 드물고 고쿠센 같은 거 일본의 다모처럼 대박난 작품인데 솔직히 보면 잠 온다
괜찮은 것도 많았다. 다만 일본이나 영국의 공통점이 스케일이 축소지향적인 느낌은 있었어. 난 50~60년대 일본 영화나 드라마도 제법 봐서리. 나름 그때치곤 괜찮았던 것도 있었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