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생 아니고 비전공 아니고 그래도 나름 인서울이라 불리는 대학 와서 컴공 왔는데 

요새 보면 국비생들이든 비전공이든 전부 여기 들어오거나 하는거 같은데 


프붕이들은 진지하게 평생 이일 가능한지 궁금하노. 국비갤이라 하도 불리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물어는 보고싶다


요새 나도 현타인지 번아웃인지 뭔지 와서 


중견기업 3천 중반인 곳 입사하려다 si 하도 가지 말래서 입사부터 포기했었고 한곳도 솔루션에 돈 앞 기업 이상으로 줬는데 

거기도 잡플래닛 평 안좋아서 거름(이건 내가 개병신)


동아리 대외활동 하면서 다른 대학 명문대라 불릴만한 ky, 서성한 이런데 다 만나서 플젝도 해보고 얘기도 해봤지만

얘들도 컴공인데 학점 3후반 4 이런데도 적성 안 맞다고 아예 딴 길 가려는 사람 많음. 공무원이라던가 아예 다른 직무 가던가.


진짜 취미로 코딩하고 일도 코딩이라 별에 별 미친놈들이나 개천재라 컴공아니여도 금방 컴공게이들 하는거 이상으로 배워서 결과물 만드는 사람도 천지고

이런 애들 이길 자신 있노?


나도 요새 평생 일하면 20년 30년 일하면서 공부하고 이래야 되는데 이럴 자신이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진지하게 이 일 계속 하면서 이런 게이들이랑 경쟁할 자신 있노?


걍 요새 현타와서 끄적여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