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여친 둘다 같은 학과 나왔고 학교에서 배운건 스프링임
근데 여친은 스프링 + 뷰 쓰는 개발 2년차고
나는 이제 좀있으면 1년차 개발자임
나는 회사에서 리액트 , 노드 , 안드로이드(자바) , 현재는 파이썬 프로젝트 투입 예정임
파이썬은 pyqt5 사용할거라서 웹은 아님
근데 문제는 여친이 걱정하더라구
학교에서 배운건 웹개발인데
저렇게 회사에서 일하면 이도저도 아닌거 아니냐고 ㅇㅇ;;
암튼 스프링좀 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그러는데
나도 좀 걱정은 되지만 여친이 너무 스프링 스프링 거려서 은근 짜증남
뭔 얘기를 하면 스프링이 si회사 많다면서 나중에 이직할때 스프링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러는데;;
정말 나처럼 회사에서 일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냐?
상의 1퍼 도메인 전문가와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길
좆프링이 뭔데
근본없노
난중에 필요할때 공부하면 돼지 그게 무슨 전공학문처럼 몇년씩 박으면서 공부가 필요한것도 아닌데
풀스택으로 인정받거나 뭐 하나 잘 하는 거 없는 취급을 받거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전까지 무엇을 했던것이 중요하지 않다면 채용공고에 기술스텍이 써잇을 필요가 있을까? 왜 요기x 가 원래 계속 사용하던 기술 스택이던 파이썬 장고 인력 대신 자바 스프링으로 최근에 인력을 뽑는 것일까? 누구 말대로 언어는 언어일 뿐이고 하면 다된다. 배우면 된다 원래 하던게 있으니 된다더라 하는데 채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우리는 자바 스프링이 필요한데 왜 구지 자바 스프링 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엄한 php 이니 노드를 하던사람을 뽑지??? 그리고 경력자를 왜 뽑는거지???? 회사가 채용공고에 필요한 기술스텍과 몇년이상 경력 이런 JD가 적혀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낭중에 공부한다?? 그건 인력이 없거나 지원 기피하는 기술스택인 경우 신입 이거나 상관없는 기술스택 경력자라도 대려다가 공부하
뭐 하나라도 깊게 이해본적있는가 그 소양이 얼마나되는가 그게 중요한거라봄 한 언어라도 깊게 이해해본적 있으면 스프링 못해도 배우는데 러닝커브가 적고 당장 스프링 할줄 안다고 나서는 평범한 사람들 금방 제끼고 뛰어넘는것도 뭐 예사니까 대기업들이 신입 뽑는데 코테 알고리즘 cs지식을 중요시 여기고 고평가하는 이유가 이거랑 일맥상통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