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거주 7년차 대기업 외노자입니다

회사에서 코로나라고 싸게싸게 채용 가능하다며
좋아라하면서 기존직원들 연봉 까버리고 그 돈으로
무지성 채용을 진행해왔는데요

어제 얘기를 들으니, 너무 많이 채용을 해서
이제 오피스 내에 자리가 없어져 버렸다더군요

그래서 두명이 한자리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재택이니 출근안하지 않냐면서
뭐 출근하게되면 출근안한 사람 자리 앉으면 되지?

하는데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더군요

기존직원들은 하나둘 퇴사박고 나가는데
뒷자리 팀장 퇴사, 뒷뒷자리 팀장 퇴사,
인사부 직원 퇴사, 누구 퇴사 해도
걍 채용인원수로 찍어 눌러버리더군요

아직도 무지성 채용은 계속되고 있는데 나중에는
한자리 세명이서 공유하게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올해 연봉 깎은거 내년에는 챙겨준댔는데
부서의 25센트가량에 해당되는 인원을 새로 채용하고
이제 50퍼 인원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과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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