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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탈, 면탈 하니까 존나 번아웃온다




컴공 다니면서 나름 코딩 적성에 맞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취준하면서 탈락경험하니까 점점 코드보기도 싫어진다

그냥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게 더 나을까?

아버지가 모기업 영업 대리점하는데 전국 대리점에서 top5 매출자랑함. 물론 영업이라 진상 아줌마들 상대해야해서 고되고 내가 좀 내향적이라 기피하긴했다.

누나가 지금 아빠 밑에서 일하는데 많이 벌면 월천벌고 엄마 명품 사주고 그런다. 가족이기때문에 아빠가 많이 안떼어가는것도 있지ㅋㅋㅋ

꼴에 대기업이랑 좀 유명한 스타트업들에 지원해서 탈락한 거긴한데 좆소는 도저히 손이 안간다.
좆소가서 박봉받고 SI 물경력 쌓으니 그냥 요즘 아빠밑에서 일할까 요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