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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 가져. 자네거야

선배 : 우리는 깐부잖아.

선배 : 기억 안 나? 우리 손가락 걸고 깐부 맺은 거.

선배 : 깐부끼리는 네 야근 내 야근이 없는 거야.

나 : 하 시발 xx형!!

저런 식으로 일거리 짬 당했다고 술자리에서

친구가 하소연하더라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