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사무실에 있으면 군무원 아재가 써논 그 글이 있었던게 가끔 생각남


가끔씩 떠올려보면서 반성하며 읽는 싯구 하나 공유해봄

뭐 반성한 만큼 제대로 수정해나가고 있는건진 모르겠지만서도ㅋㅋ



눈 내린 들판을 걸을 때

어지럽게 걷지 마셈

오늘 내가 걸었던 발자국이

뒤따르는 사람의 길이 되는거삼

(서산대사)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수작후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