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지 1년은 된거 같은데 너무 집안에 쳐박혀있다보니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도봉산 꼭대기 갔다 내려와서 도토리묵 무침이랑 찐하게 한잔 하고 집에 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나도 이제 아재가 되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