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인가 초등학교, 학원 동창들끼리 엠티 간 적이 있다. 연모씨 동기가 처녀 아닌 여자도 씻기면 처녀 된다고 말해서, 내가 일기에 아무개가 그런 말을 했다고 그대로 옮겨 적었다. 다른 야한 말도 해서 같이 적었다. 그 후 홍상수 감독인가가 만든 영화에서 여자가 섹스 전에 자기 처녀 아니라고 하니까 남자가 자기가 씻겨준다는 대사가 있었던 것 같다. 비평가가 시대착오적인 대사라고 비판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