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만 가니까 치료 속도가 너무 느리고,
평일에 좀 빼야 하는데.
뭔 군대처럼 사유 다 물어보고 결재라는 걸 내 위 직급 별로 사장 바로 밑까지 다 결재 받고 나가야함.
근데 자기들은 걍 쉬고 싶을 때 쉼.
1년에 15일 쓸 수 있다면서 ㅅㅂ 분위기는 아무도 못 쓰는 분위기.
지금 입사 8개월 차인데 반차 + 반차로 1일 쓴 것 같은데 개같네.
반차 쓴 것도 사랑니가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쳐먹다가 어쩔 수 없이 간 거고.
그 앞의 이도 썩어서 충치 치료도 진도 존나 느려졌음.
회사 존나 오래 다니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한 2년 다니면 정말 재충전할 시간 1개월은 필요할 듯 싶다. 병원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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