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면접보려고
수요일날 바로 칼퇴 도망가고
연차쓰고 다녀왔거든?

수요일 날 저녁에 머리잘라서
금요일날 퇴사자가 밥사서
바로 앞에서 봐놓고

오늘 PM이 오니깐

갑자기 내 자리와서
"머리잘랐네" 이러네
(면접 암시 주려고)
<<심증이었는데 이런거 한두번아님
막 퇴사 종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