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06150917678


집밥족 증가에 인기

“집에서 가족과 밥을 먹는 건 좋은데, 설거지가 너무 힘들어요.”

“음식물 쓰레기도 많아지고, 그릇 닦느라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조리 횟수만큼 증가한 설거지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설거지옥’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최근 가전업계에서 설거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인기를 얻는 배경이다. 음식물 처리기, 식기 세척기 등이 집콕족의 필수 신(新)가전으로 떠올랐다.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식기 세척기와 음식물 처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음식물 처리기 인기 훨훨

▷홈쇼핑서 1분당 24대씩 팔려

음식물 처리기는 말 그대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