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이 1년동안 좆같고 힘들어도 버티는게
수능이라는 大목표를 가지고
이거 망치면 좆된다 싶으니깐 버텨지는거잖아

난 시발 고1까진 펜이라도 잡고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수업이라도 듣고 사니 한 수학은 3찍고
나머진 4~5 나왔는데
(병신같은거 알어; 1학년때도 수업만듣지 시험공부를 하나도 안했음 수학영어는 학원다니니깐 좀 나온거고)

그 고2 이후로 시발 돈모아서 사업하네 마네 하면서
알바하고 메이플 장사하고 고3 7월까지
돈벌고 살면서 4천만원 벌었었는데

내 잘못이고 후회하는 짓인데
도박에 빠짐.. 고3 초부터
야금야금 떼먹고 결국 지금 66만원 남은상태로
한 3달정도 도박 안하고 산거같음..


개 좆같긴 한데
이제 뭐 모아둔 돈도없고 시발
성적은 성적대로 좆빻았고
부모님이 그래도 대학은 지원해주신다니깐

대학중에 잘나온 성적 몇개만 뽑아서 산출하는
개지잡대 정보통신공학과 써놓고
공부를 다시 잡았는데

진짜 시발 하루 공부 1시간이 힘들다..
당장 좆된다 싶은게 없어서 그런가
부모님이 돈대주시고 밥주시고 지원해주시고
고2 이후로 포기하고 니인생 니가 잘살아라
하시면서 터치도 별로 안하시니까

진짜 내인생 지금부터 하면 살아나는거고
이대로 살면 좆되는거 아는데도
당장은 편하니까 안일한지
공부 안하게 되는거같음..

진짜 시발 좀 공부 할때 도움되는거나
그런것좀 알려줘봐라 ..
나 이대로 살면 진짜 좆된다고
지금 19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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